Wovenwar & Darkest Hour 그냥 저냥


8월 5일에 발매될 Darkest Hour의 신보.      이들의 첫 S/T은 과연.... 그 끝일까 그 시작일까.


의도한건 아니지만 한장 한장 사다보니 이 밴드의 앨범을 다수 보유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더 좋아하게되었다. 이 무슨 인지부조화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보니 늘 신보가 기대되었고 객관적인 퀄리티나 앨범의 완성도를 떠나 그냥 새 앨범을 구입할 때마다 꽤나 많이 듣곤 했다.

Deliver Us 이후에 탈퇴한 크리스 노리스의 화려한 기타 멜로디는 그립지만 보컬은 갈수록 영글어가 자신의 포텐션을 입증해보였다. 늘 아쉬운 부분은 드럼이었다. 뭐 저번 앨범에서는 그정돈 아니였지만 Deliver Us까지는 매우 단조로운 드럼주법을 보였기에 드럼이 아쉬울 수 밖에 없었다. 그러던 와중에 작년에 드럼이 교체되었고 이번엔 교체된 드러머와 어떤 앨범을 냈을지 매우 궁금하기도 했고 기대되기도 하였다. 일단 들어본 신보 곡들에서 보컬은 더욱더 영글어가 매우 곡들을 그루비하게 또는 이모셔널하게 만들었고 드러머의 교체 또한 나의 취향에 딱 맞게 사운드를 만들어주었는 듯 하다. 하지만 이들의 스타일 변화와 실험적 모습은 어떻게 다가 올지는 의문이다. 물론 나에게는 좋은 쪽으로 가지 않나 싶다.





이런 사운드 변화를 들으니 또 하나의 신보가 생각이 났다.




바로
Wovenwar의 데뷰 앨범.
AILD의 보컬 변화가 이들의 음악적 역량과 실험적 정신이 어느 정도 발휘될지 기대되는 앨범이다.








두 앨범은 어느 정도 변화가 예견되는 앨범이라 현재 기대되고 궁금하다. 과연 어떤 앨범들이 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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